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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공연26

북삼 태극기휘날리며 첫 공연을 마치고... 2018년 2월부터 북삼[태극기 휘날리며] 공연 봉사를 저희 한빛문화예술단이 맡게 되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대표이신 장영철, 이금례 부부께서 벌써 7년여 가까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오에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음식대접을 해오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공연 봉사팀들을 초청해.. 2018. 2. 9.
저희 한빛문화예술단이 <선산마루>나누마니에 소개되었습니다. 저희 한빛문화예술단이 &lt;선산마루&gt;나누마니에 소개되었습니다. 성심셀린의집에 봉사공연을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얼마 앞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서 응했는데, 이렇게 실어주셨네요. 더욱 열심히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한빛문화예술단 #한빛뮤직스튜디오 #한울림밴드#구미실용.. 2018. 2. 2.
2017년 무려 42차 봉사공연을 마치고 - [홍익누리- 한빛문화예술단] 오늘(2017년12월30일) 올해 마지막 공연! 무려 42차 공연을 마치고 왔습니다. 바로 북삼에 있는 홍익누리요양원 공연이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여자용 이벤트] 여재용 대표님께서 음향감독을 맡아주셨답니다. 그리고 우리 한빛의 막둥이도 일하다 말고 뛰어와서 노래 두 곡 열창으로 분위.. 2018. 1. 2.
온종일 대기하며 치른 행사였지만, 정말 신명 넘치는 공연이었지요.[한빛문화예술단 오늘(26일) 선산 교리e편한세상 경로당 개소식 축하공연에 함께해주신 단원 여러분~ 모두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한금순 단원님, 오늘은 멋진 남자 윤 건 님도 함께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서정옥 단원님 좋은 무대 선보여주셔서 고맙고요. 박찬모 단원.. 2017. 10. 27.
세상에나! 이렇게나 신명 넘치는 이가 또 있을까?[한빛문화예술단] 음악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어른들 앞에 나가서 신나는 어깨춤을 춥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얼마나 신명나게 춤을 추는지 깜짝 놀랐어요. 모든 단원들이 눈이 휘둥그레졌지요. 하하하! 이번에는 성심셀린의 집 네 번째 공연이랍니다. 우리 학원에서 보컬레슨을 받는 방.. 2017. 10. 24.
봉사공연 해오면서 감사패를 받았어요. [한빛문화예술단] 뭐가 그리 바쁜지...^^ 지난 10월19일 펼쳤던 선산실버타운 개원5주년 축하공연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우리 예쁜 단원님들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권순복 단원께서 지난번 게스트에 이어서 정식 단원으로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던 박찬.. 2017. 10. 24.
북삼 태극기 휘날리며 - 멋진 일을 하시는 장영철 사장님을 칭찬합니다. 어제 10월11일, 북삼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아주 남다른 공연이 있었답니다. 이 곳 장영철 사장님께서 마련한 잔치인데요. 네. 맞아요. 사실 잔치나 다름 없습니다. 알고 보니, 이 분이 벌써 7년 가까이 해오신 일이라고 하네요. 한 달에 한 번씩 마을의 어른들을 모시고 점심식사 대접을 하.. 2017. 10. 12.
"너무 보고싶었어~!!! 왜 인자 왔어?" [한빛문화예술단&선산실버타운] 어제(9월27일)은 저희 한빛문화예술단이 선산실버타운에 찾아가서 일곱번 째 공연을 하고 왔어요. 지난달에 사정이 생겨서 못가는 바람에 두 달만에 찾아가게 된 거지요. 어른들께서 나오셔서 저마다 우리를 보고 손을 흔들면서 자꾸만 곁에 오라고 하시네요. "너무 보고싶었어~!!! 왜 인.. 2017. 9. 29.
저마다 한복 입고 한바탕 신나는 공연- 성심셀린의집 & 한빛문화예술단 오늘도 지난달에 이어서 성심셀린의집에 3차공연을 갔어요. 지난달은 방학 때문에... 이번 9월은 제 개인적 사정 때문에 봉사공연을 자주 가지 못했어요. 아주 오랜만에 한 공연이었는데, 어느 단원 하나도 감 떨어질 일이 없네요. 모두가 신명나게 한바탕 웃고 춤추고 노래하면서 어른들.. 2017. 9. 23.
성심셀린의 집과 한빛문화예술단 자매결연식 오늘 성심셀린의집 봉사공연이 있었답니다. 저희 한빛문화예술단에서 한 달에 한 번씩 꼭 찾아가서 어른들께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기로 약속을 했지요. 이번이 벌써 세 번째 공연인데, 어른들께서 모두 좋아해주셔서 무척이나 즐거웠답니다. 특히 오늘은 저희 한빛문화예술단과 성심.. 2017. 9. 23.
침상에 누워서도 따라 부르는 노래 얼마 앞서 강동요양병원 공연 뒷이야기입니다. 침상에 누워 계시면서도 우리들이 한 곡 한 곡 노래를 부를 때마다 울면서 노래를 다 따라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목도 메이고 가슴 뭉클했답니다. 이번에 강동요양병원 박미옥 복지사 선생님의 섭외로 봉사공연을 다녀왔습니다. 하반기에 .. 2017. 9. 1.
<구미뉴스>에 소개된 우리 <한빛문화예술단> 지난 초복 때, 7월12일이었지요. 저희 한빛문화예술단 단원들은 모두 송정동 노인회관에서 어른들을 모시고 공연을 펼쳤답니다. 이때, 윤창욱 도의원님, 정하영 시의원님, 또 송정동 강응서 동장님도 오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함께 공연에 참여하셔서 노래도 하시고 박수도 쳐주시고 어른.. 201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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