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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7년12월30일) 올해 마지막 공연!
무려 42차 공연을 마치고 왔습니다.
바로 북삼에 있는 홍익누리요양원 공연이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여자용 이벤트] 여재용 대표님께서 음향감독을 맡아주셨답니다.
그리고 우리 한빛의 막둥이도
일하다 말고 뛰어와서 노래 두 곡 열창으로 분위기 띄워주었고요.
또 저 멀리 상주에서 해경낭자와 정미경 쌤 달려와주셨습니다.
정말 먼 길이었는데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2월에 한빛문화예술단을 창단하여 정말 쉼없이 달려왔네요.
다른 어느 것 보다도 참으로 값지고 열정으로 뭉쳐진 땀방울을 많이 흘리면서 달려왔습니다.
상반기 때는 한주에 두 번씩 공연을 내내 했지요.
한여름 정말 덥고 땀 많이 흘리면서 공연을 했는데,
정말 한없이 즐겁고 열정 넘치는 단원들의 힘으로 예까지 왔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단원 여러분들의 땀방울과 열정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이랍니다.
모든 단원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면서
올 해 2017년 마지막 공연 사진을 올립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열심히 땀흘리며,
오늘과 같은 열정으로 또 달려봅시다.
모든 단원들께 깊이 감사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한빛문화예술단 단장 손현희, 부단장 이원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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