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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문화예술단44

세상에나! 이렇게나 신명 넘치는 이가 또 있을까?[한빛문화예술단] 음악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어른들 앞에 나가서 신나는 어깨춤을 춥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얼마나 신명나게 춤을 추는지 깜짝 놀랐어요. 모든 단원들이 눈이 휘둥그레졌지요. 하하하! 이번에는 성심셀린의 집 네 번째 공연이랍니다. 우리 학원에서 보컬레슨을 받는 방.. 2017. 10. 24.
봉사공연 해오면서 감사패를 받았어요. [한빛문화예술단] 뭐가 그리 바쁜지...^^ 지난 10월19일 펼쳤던 선산실버타운 개원5주년 축하공연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우리 예쁜 단원님들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권순복 단원께서 지난번 게스트에 이어서 정식 단원으로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던 박찬.. 2017. 10. 24.
여자의 일생 - 노래 손현희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작은쌤~ 손현희 통기타 연주 원장님~ 며칠 앞서 원장님이 느닷없이 통기타 연주를 하면서 여자의 일생을 불러보라기에 아무 준비없이 불러본 노래랍니다. 여자의 일생 우리 엄니들의 한이 배인 노래지요. 한빛뮤직스튜디오 & 한빛문화예술단 다음카페 http://cafe.. 2017. 10. 17.
한빛뮤직스튜디오 레슨풍경 스케치~ 한빛뮤직스튜디오 레슨풍경 사진들을 모아서 살짜기 편집해봤어요. 한 번 구경해보세요. 나름대로 추억거리도 된답니다.^^ 다음카페 - 한빛뮤직스튜디오 & 한빛문화예술단 http://cafe.daum.net/hanbit-music 아래 사진을 누르면 휘리릭~~~!!! 2017. 10. 17.
어제 새로 등록하신 드럼 박태숙 님과 보컬 김미연 님! 어제 우리 학원이 북적북적~ 했답니다. 예쁜 언니야들이 찾아주셔서 멋진 노래도 하고 등록도 하셨지요. 드럼에 등록하신 박태숙 님은 오늘 첫 레슨에서 굉장히 많이 놀라게 하셨답니다. 리듬감이 대단하시더군요. 이전에 장구를 배우셨다고 하시네요. 어쩐지~~ 남다른 리듬감에 놀랐습.. 2017. 10. 13.
북삼 태극기 휘날리며 - 멋진 일을 하시는 장영철 사장님을 칭찬합니다. 어제 10월11일, 북삼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아주 남다른 공연이 있었답니다. 이 곳 장영철 사장님께서 마련한 잔치인데요. 네. 맞아요. 사실 잔치나 다름 없습니다. 알고 보니, 이 분이 벌써 7년 가까이 해오신 일이라고 하네요. 한 달에 한 번씩 마을의 어른들을 모시고 점심식사 대접을 하.. 2017. 10. 12.
아포읍민을 위한 한가위 음악회에 공연하고 왔어요! 어제 10월7일, 아포읍사무소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아포읍민을 위한 한가위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해오름봉사단의 신승학 단장님의 초청으로 공연에 함께 했는데요. 부단장님과 함께 색소폰 반주와 노래 공연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변재열 쌤의 사회로 6시부터 본공연을 시작했는데, 1.. 2017. 10. 8.
가수 장순임 님 남편 윤재수님 드럼 수강생 되다! 저희 한빛문화예술단 단원으로 활동하시는 장순임 가수님의 남편이신 윤재수 님께서 어제 학원을 방문하셔서 드럼 수강생으로 등록을 하셨답니다. 늘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시작을 못하셨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바로 등록을 하셨답니다. 이렇게 시작하셨.. 2017. 10. 1.
어쩌다 연주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한빛뮤직스튜디오 어제 통기타 박황용님이 멜로디 치는 걸 보고 많이 놀랐어요. 그래서 원장님이 통기타보다 일렉기타를 연주해보라고 권유를 했지요. 아마도 그러실 것 같네요. 그래서 연주하게 된 어쩌다 마주친 그대랍니다.^^ 드럼 이진기 님께서 찍어주신 영상을 밴드에 올려주셨는데, 다시 내려받아.. 2017. 9. 30.
드럼 김영희 님과 보컬 김나현 님, 만나다 며칠 앞서 수요일 저희가 공연을 마치고 돌아와서 오후에 레슨을 했지요. 공교롭게도 두 분이 만났습니다. 모두 같은 시간을 맞출 수 있어 참 좋았네요. 드럼 김영희 님과 보컬 김나현 님이 카페에서 사진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 2017. 9. 29.
"너무 보고싶었어~!!! 왜 인자 왔어?" [한빛문화예술단&선산실버타운] 어제(9월27일)은 저희 한빛문화예술단이 선산실버타운에 찾아가서 일곱번 째 공연을 하고 왔어요. 지난달에 사정이 생겨서 못가는 바람에 두 달만에 찾아가게 된 거지요. 어른들께서 나오셔서 저마다 우리를 보고 손을 흔들면서 자꾸만 곁에 오라고 하시네요. "너무 보고싶었어~!!! 왜 인.. 2017. 9. 29.
저마다 한복 입고 한바탕 신나는 공연- 성심셀린의집 & 한빛문화예술단 오늘도 지난달에 이어서 성심셀린의집에 3차공연을 갔어요. 지난달은 방학 때문에... 이번 9월은 제 개인적 사정 때문에 봉사공연을 자주 가지 못했어요. 아주 오랜만에 한 공연이었는데, 어느 단원 하나도 감 떨어질 일이 없네요. 모두가 신명나게 한바탕 웃고 춤추고 노래하면서 어른들.. 2017.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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