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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의 기사와 사는 이야기/나들이길에 만난 풍경

감나무와 황금들판이 일렁대는 가을 풍경[상주 외남면과 김천 감문면 문무리까지]

by 한빛 (hanbit3) 2017.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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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는 곳마다 눈길 돌리는 곳마다 가을이 한창 무르익고 있어요.

들녘은 황금빛으로 한창 물들어가고요.

사과나 감 등, 가을과일들도 햇볕을 받으면서 잘 영글고 있답니다.

빛깔도 곱고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든지 알록달록 빛깔이 참 곱고 아름다워서 눈길을 사로잡네요.

발길 또한 잡고 맙니다.

차에서 내려 사진으로 담으려고 애쓰네요.

상주시 외남면을 한 바퀴 돌아서 상주 옥산을 지나서 이화리 고개를 넘어 김천 감문면 문무리 넘어오는 길목이 온통 가을가을~~~ 하고 외칩니다.

참 좋은 계절이네요.

사진으로 한 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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