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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의 기사와 사는 이야기/한빛이 사는 이야기

우리집 꼬물이들 태어난 지 23일째~! [포메라니언 강아지]

by 한빛 (hanbit) 201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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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포메라니언 초롱이가 귀여운 새끼를 낳은지가 어느새 23일째입니다.

12~3일쯤 되니, 눈을 뜨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눈을 다 떴어요.

이제는 조금씩 보기도 하는 것 같고,

조금씩 들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


첫 째는 노란 옷을 약간 입었어요.

그리고 둘 째는 화이트~!

그래서 이름을 금순이와 은순이로 지었답니다.


우리 금순이 은순이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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