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집 강아지 포메라니언 초롱이가 귀여운 새끼를 낳은지가 어느새 23일째입니다.
12~3일쯤 되니, 눈을 뜨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눈을 다 떴어요.
이제는 조금씩 보기도 하는 것 같고,
조금씩 들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
첫 째는 노란 옷을 약간 입었어요.
그리고 둘 째는 화이트~!
그래서 이름을 금순이와 은순이로 지었답니다.
우리 금순이 은순이 예쁘지요?
반응형
'한빛의 기사와 사는 이야기 > 한빛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헐~! 자동차가 퍼졌어요! 고속도로였으면~~ 아찔해요! (0) | 2017.09.19 |
---|---|
[구사데이] 구미를 사랑하는 당신이 희망입니다. (0) | 2017.09.05 |
[스크랩] 우리집 초롱이(흰색 포메라니안)가 예쁜 아가를 낳았어요. (0) | 2017.01.18 |
청리 어느 마을 공동우물과 시골풍경 (0) | 2016.06.03 |
MC지도자 및 웃음치료, 펀리더십, 레크레이션 지도자 자격증 땄어요. (0) | 2016.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