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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오늘은 효자봉에 갔다.
많이 힘들었다.
아침 9시에 출발
오후 1시에 내려왔다.
사곡에서 출발 정자봉 거치고
봉우리 두 개를 넘어서 효자봉까지 올라갔는데 진짜 죽을 만큼 힘들었다.
다리가 아프고 쥐도 나고 힘들었지만 샤워하고 누우니 시원하고 행복했다.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마을 풍경들이 파노라마로 찍으니 매우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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