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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주한 음악220

잊으리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2010. 1. 23.
찔레꽃- 처음으로 노래 한 곡 연주해봤어요. 찔레꽃.mp3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리 입에 물고 눈물로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잔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2010. 1. 23.
한빛이 키보드 치는 거 구경하세요. 한빛이 요즘 키보드를 배우고 있답니다. 맘먹고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지 한 석 달쯤 가까이 됩니다. 어젯밤 여러 시간 연습한 끝에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손가락도 굳고 잘 돌아가지는 않지만, 저의 첫 작품이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기다리는 아픔/조용필 고독한 이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 2009. 12. 29.
연인 - 손수 만들고 부른 노래 한빛과 노을이 손수 만든 노래랍니다. 몇 해 앞서 만든 노래인데요. 제 남편, 노을님이 곡을 쓰고, 노랫말까지 손수 붙였답니다. 또, 연주까지 해줬고요. 한빛은 어설프지만, 노래를 불렀답니다. 늦가을에 꽤 어울리는 노래일 듯하네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연인 / 한빛 손현희 1 오늘도 해는 지고 어두.. 200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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