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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리 입에 물고 눈물로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잔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mp3
2.7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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