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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도 가는 길에 본 아주 작은 풀꽃이에요.
해발 278미터 비티재에 올랐을 때에요.
보라빛 풀꽃이 아기자기 피어나는데 귀엽더군요.
오늘이 경칩이라지요?
개구리는 못 봤는데 이름 모를 풀꽃이 겨울을 뚫고 올라오는 걸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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