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가 연주한 음악/공연사진과 동영상

2011년 제23회 구미가요제 예선 풍경(김충수 악단)

by 한빛 (hanbit3) 2011. 8. 22.
반응형

2011 연예家 축제 [락생락가] 공연 실황

2011년 8월13일~8월15일 (3일간)

 

2011년 구미가요제

 

올해도 어김없이 구미가요제가 열렸습니다.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지난 8월13일 저녁에 펼쳐졌지요.

저희 김충수 악단에서 연주를 맡아 주셨고요.

해를 거듭할 수록 노래 실력이 매우 뛰어나더군요.

가창력 좋은 분들도 많았지요.

 

대상 수상은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을 부른 최보람 군이 탔답니다.

 

 

 심사위원을 맡으신 김충수 악단장님

 

 사회를 맡은 장동해 씨

 

 심사위원

 

 구미연예협회 지회장이신 장한식 지회장님(왼쪽)과  가수 신나 씨의 [재회] 곡을 작곡하신 강신웅 작곡가

 

 

 

 

 

 

 

 

 

 이분은 해마다 구미가요제에 참가하는 분이랍니다. 노래할 때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

아쉽게도 늘 본선에는 오르지만 수상을 못하시네요.

언젠가는 꿈을 이루시길...

 

 

 

 

 

 

 

 하하하, 이분 장려상을 받았지 싶은데, 노래하면서 춤을 어찌나 현란하게 추던지... 그런데 이분 나이가 50대라고 하더군요. 믿겨지나요? 하하하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최보람 군입니다. 지난해에 낙동가요제에도 출전했던 실력파랍니다. 노래 참 잘하더군요. ^^ 축하합니다.

 

 

 동상 수상자에요.

 

 

 [애가 타]라는 곡을 참 맛깔스럽게 잘 부르던데 아쉽게도 수상은 못했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