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의 기사와 사는 이야기/나들이길에 만난 맛집
울언니 표 집밥
한빛 (hanbit3)
2015. 3. 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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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밥입니다.
제가 차린 밥은 아니고요.
울언니가 차려준 밥상이랍니다. 하하하
정말 맛나요.
잡곡밥에 돼지고기 넣고 냉이넣고 끓인 된장찌개...
그리고 미역무침에 달걀말이 , 가자미찜까지~~~
골고루 얼마나 맛난지 몰라요.
오늘 제대로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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