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의 기사와 사는 이야기/한빛이 사는 이야기
주는 대로 먹어라?
한빛 (hanbit3)
2011. 10. 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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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대로 묵.어.면.돼!]
가게 이름도 퍽이나 남다른 [밥순이랑 술고래]
구미시 사곡동에 있는 한 밥집인대요.
이집에 가서는 안주를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대요.
따로 메뉴가 없다고 하네요.
그날 그날 주인장 마음대로
그저 손님은
주.는.대.로. 묵.어.면.돼!!!
하하하 재밌네요.^^
따로 메뉴가 없다고 하네요.
그날 그날 주인장 마음대로
그저 손님은
주.는.대.로. 묵.어.면.돼!!!
하하하 재밌네요.^^
오마이뉴스 엄지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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